운동선수의 성격이 코치와 선수의 관계 유지에 미치는 영향

ABSTRACT

Purpose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athletes’ personality on coach-athlete maintenance of relationship.

Methods

For this purpose, the data was collected by 284 athletes using personality five factor questionnaire and Coach-Athlete Relationship Maintenance Questionnaire(CARM-Q).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to ve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five personality factors and maintaining coach-athlete relationship.

Result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Personality had a significant effect on the maintenance of coach-athlete’s relationship. Firstly, the artificial neural network was analyzed to find the influence of personality that determine positive relationships with coaches.

Conclusion

As a result, it was confirmed that the favor was the main discriminant factor in maintaining the relationship of coach-athlete. Finally, openness and sincerity were found to maintain and develop the positive relationship with coaches.

국문초록

목적

본 연구는 운동선수들의 성격이 코치와 선수의 관계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하였다.

방법

이를 위해 284명의 개인종목 선수들을 대상으로 성격 5요인과 코치-선수 관계 유지 척도(CARM-Q)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결과

먼저 성격은 코치-선수 관계 유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치와의 긍정적 관계를 결정하는 성격 요인의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 인공신경망 분석을 한 결과,

결론

호감성이 코치-선수 관계를 유지하는 주요 판별요인임을 확인했으며, 아울러 개방성과 성실성도 코치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유지 및 발달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론

개인은 타인과 끊임없이 상호작용하고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다. 또한 이러한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대인관계에서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며 대인관계 유지가 어려울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선행연구에서는 개인이 지각하는 타인과의 부정적 관계가 다양한 사회적 부적응 및 우울, 불안 등과 같은 심리적 손상의 유발과 지속에 관련이 있음으로, 타인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저해하는 요인을 소거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야기하는데 필수적이고 중요한 심리적 특성을 발견하는 것을 주요 논제로 중점을 두었다(Horowitz et al., 1979; 1988; 2000).
대인관계 유지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 중 하나로 성격(Personality)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성격이 한 개인이 속한 사회와 대인관계의 기대를 벗어나지 않게 하려는 하는 특성(소속되려는 욕구)을 갖고 있으며, 시간이 지나도 잘 변하지 않는 비교적 안정적인 행동양식임으로 이러한 성격을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인정한 바 있다(Jin et al., 2010).
성격과 대인 관계 유지 연구들은 성격과 교사-학생 관계(Jeon, 2013), 성격과 고객-종업원 관계(Beak, 2014), 중년여성의 성격과 대인관계 성향 연구(Yun, 2012), 성격과 개인-조직 일치도 관계(Min, 2001) 연구로 성격과 타인과의 관계 유지의 관련성을 연구하였다. 성격과 대인 관계유지의 관련성 연구에서 더 나아가 개인의 성격이 대인관계를 통하여 과제 성취 상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시도도 이루어지고 있다(Griffin & Hesketh, 2004; Huang et al., 2014).
이러한 연구는 주로 성실성, 개방성, 정서안정성, 외향성 등 개별적인 성격 요인을 중심으로 수행되었으며(Park, 2016), 성격과 스포츠 상황에서의 관계 연구(Lee, 2014; Yu, 2012)들은 성격이 선수들의 타인 지각에 영향을 미치고 이는 수행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선수와 코치와의 관계는 선수들의 수행과 생활 및 다양한 인지, 동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 된 바 있다(Ahn, 2013).
일반적으로 스포츠 상황에서 코치는 선수의 수행과 행동 및 사회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지론이다. 이미 많은 코치의 리더십 행동을 분석한 연구들은(Ahn, 2003; Chelladurai, 1984; Park, 2003; Reimer & Chelladurai, 1995) 코치의 행동이 선수가 선호하는 요소와 일치할 때 선수들의 태도나 동기 및 인지적 심리 특성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설명하였다(Choi et al. 2012).
이러한 선행연구들은 스포츠 팀 안에서의 코치와 선수 간 관계를 유지하는 전략을 목표에 대한 부합(Vancouver & Schmitt, 1991), 또는 성격에서의 부합(Yu & Hyeon, 2003)으로 설명하고, 개인의 가치와 동기 및 인지적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결과적으로 성과 즉, 수행의 결과에 영향(Choi et al. 2012)을 미칠 수 있음으로 스포츠 상황에서 코치와의 긍정적 관계를 유지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언하였다.
코치와의 친밀한 관계의 영향은 Rhind & Jowett (2010)에 연구에서도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에 의하면 선수들이 코치와의 개방적인 관계나 적절한 인맥에 대한 전략이 높을수록 친밀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기를 부여하고자 노력하고 조언을 잘 받아들일수록 코치와의 관계에서 헌신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Rhind & Jowett(2010)Jowett(2007)의 3+1C(친근감, 헌신, 상보성, 협력지향) 이론을 근거로 하여 코치와 선수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전략을 질적 연구로 조사하여 연구결과를 통해 COMPASS (Conflict Management, Openness, Motivation, Preventative, Assurance, Support, Social Networks)이론 모형을 제시하였다.
이 COMPASS 이론 모형을 통해 코치와 선수의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전략으로 갈등을 관리하거나, 개방성 부여, 동기 부여, 긍정성, 조언, 지지, 사회적 관계 등이 조사되었다(Lee, 2013).
그렇다면 코치-선수 관계 유지는 어떠한 성격에 의해 영향을 받을까? 이러한 본 연구의 논제에 대해 Jung (2006)은 긍정적인 타인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성격 요인을 외향성, 개방성, 성실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하였으며, 특히 타인과의 사교적 관계 및 온정적인 관계를 위해서는 외향성이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하였으며, Ha et., al(2008)의 연구에서는 대인관계 능력과 관계있는 성격은 외향성과 개방성으로 설명한 바 있다.
이러한 관점은 유사성-매력(Similarity) 가설로 설명할 수 있으며, 성격이 영향을 미치는 대인관계 유지는 성격을 가진 본인과의 친화성과 외향적 성향의 일치가 매력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전략을 활용 한다는 것이다(Park & Choi, 2014). 따라서 코치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발달시키는데 선수들의 성격은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안정적인 심리적 변수인 성격은 개인에게 내재된 인지적, 정서적, 동기 행동 촉발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타인과의 긍정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어떠한 성격이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는 상당히 많이 진행되어 왔으며, 보다 외향적이고 개방적인 성격 특성이 의사소통의 과정을 거쳐 개인의 긍정적인 대인 관계 및 관계 강화 행동 촉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보고하였다(Park, 2016; Lee, 2014; Ahn, 2013; Yu, 2012).
따라서 본 연구의 논제는 선수와 코치의 관계가 목표 지향적이지만, 긍정적인 관계 유지를 위한 전략을 강구함으로써 목표와 수행의 발달을 도모 하려는 심리적 과정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처럼 운동선수들이 코치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어떠한 전략과 방법이 필요한지를 조사하는 것은 매우 유용한 연구이다. 특히 코치-선수 관계는 상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하며 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행동적 전략이 필요하며, 이러한 관계 유지 행동은 성공적으로 맺어진 관계를 효과적으로 유지하게 하고 보다 만족스럽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데 기여(Kwon, 2006)할 것으로 기대한다(Lee, 2013). 이러한 기여는 경기력의 강화까지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아직까지 선수들이 지각하는 코치와의 관계는 다소 부정적인 위계특성으로 인식되고 있다. 코치의 배려와 혹은 성격 등과의 일치로 나타나는 긍정적인 관계는 훈련과 시합에 관련된 동기적 행동을 증진시켜서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예측할 수 있다.
코치-선수의 관계 유지와 성격의 관계는 수행에 대한 반응을 설명하는 환경적 변인에 대한 연구로써 부모의 양육행동에 대한 일치·선호성 연구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최근 성격과 코치들의 코칭행동 연구들(Jung et al., 2016; Ahn & Kim, 2015)에서는 시합이나 훈련 상황에서 선수의 코치에 대한 인식이 선수들의 성공 및 실패에 대한 대처 등 다양한 심리적 강점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러한 선행연구를 기초로 운동선수의 성격이 코치의 관계 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각각의 분석과정에서 연구 목적을 해결하고, 스포츠 현장에 기여할 수 있는 결과 도출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연구방법

연구대상

본 연구에 참여한 연구대상은 2015-16년 현재 대한 체육회에 정식 등록되어 현역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284명의 개인종목 운동선수들이었다. 이들 연구대상은 현재 대한체육회 주관 전국대회에 연간 2회 이상 출전경험을 가지고 있는 운동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전 선수로서, 편의표본추출법(convenience sampling)과 판단표본추출법(judgemental sampling)에 사용하여 표집 하였다.
연구대상의 소속은 중학생이 122명, 고등학생이 79명이었으며, 대학생은 83명이었다. 또한 성별에 따른 남자는 166명, 여자는 118명으로 총 284명이 분석에 활용되었다. 이러한 연구대상의 인구 통계학적 특성을 아래 <Table 1>에 제시하였다.
Table 1.

Research participants

Group Gender Total
Male Female
Middle school 63 59 122
High school 45 34 79
Colleage 58 25 83
Total 166 118 284

조사도구

성격의 측정

성격의 속성과 관련하여 Costa & McCrae(1995)은 성격은 다차원적인 개념이지만, 성격 5요인 척도가 다른 성격 척도에 비해 비교적 간편하고, 좀 더 강한 예측력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에 많은 선행연구에서는 성격 5요인을 통해 타인과의 관계 유지와 관련된 연구(Jeon, 2013; Beak, 2014; Yun, 2012; Min, 2001)를 진행한 바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선수들의 성격을 효과적으로 측정할 수 있고, 이해가기 쉬우며, 코치와의 관계 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Kim(2008)의 연구에서 활용된 성격 5요인 검사지를 활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활용된 성격 5요인 검사지는 본 연구의 논제와 유사한 팀 내에서의 상사-부하 간 성격의 일치가 상사에 대한 관계 만족 및 신뢰에 미치는 영향(Hyun & Yu, 2003)에서 5요인 성격검사지 15문항과 성격 5요인 모형에서 개인과 조직 수행의 관계(Min, 2001)의 5요인 성격검사지 5문항을 선정하여 총 20문항을 토대로 문항적합성과 전문가 검토 등 내용타당도를(Lee et al., 2004)를 검증하여 5요인 15문항으로 구성한 바 있다.
성격 5요인의 하위 요인은 경험에 대한 개방성, 성실성, 정서적 불안정성, 외향성, 호감성으로 각각의 요인이 3문항을 포함하고 있다. 측정 범위는 1점 「전혀 아니다」에서 5점 「매우 그렇다」의 5점 반응척도로 해석하게 되어있다. 따라서 이러한 성격 5요인 검사지에 대한 내적 구조 타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주축요인법을 통해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아래<Table 2>와 같다.
분석결과 고유치 값 1이상에서 3개요인 9문항이 추출되었으며, 각 요인부하량은 .39∼.68로 나타났다. 성격 요인의 총 분산은 54.15%로 나타났으며, 성격 요인에 포함된 문항 간 내적 일관성 측정을 위한 Cronbach's Alpha 계수는 각각 .62~.69로 총 .697의 알파계수를 나타냈다. 이 과정에서 외향성 요인은 신뢰도 계수의 미달로 최종 분석 단계에서 삭제되었으며, 정서적 불안정성 요인은 부하량의 미달과 개념적 불일치 등의 사유로 탐색적 요인분석 과정에서 삭제되었다.
Table 2.

Exploratory factor analysis of personality five factor questionnaire

Factor and question factor loading Cronbach’s α
Openness 7 .685 .060 -.122 .698
2 .654 .137 -.151
12 .399 .188 -.033
Favor 14 .073 .600 -.080 .629
4 -.036 .589 -.021
9 .160 .533 -.016
Sincerity 5 .117 .088 .672 .621
15 .206 .009 .670
10 -.091 -.032 .461
eigenvalue 3.26 1.61 1.31 .697
% of variable 21.73 23.63 8.79
cumulative variable 21.73 45.36 54.15
Kaiser-Meyer-Olkin Measure of Sampling Adequacy=.691
Bartlett's Test of Sphericity=909.601, Sig.=.000
이러한 분석 과정은 Yang(2006)연구방법과 통계학 저서를 기준으로 분석 과정을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이에 1차 탐색적 요인분석에 대한 2차 구조타당도 확보를 위해 최대우도법을 적용한 확인적 요인분석(CFA)를 수행하였으며, 모형 적합도는 승인되었다(Q;2.252, GFI;.951, CFI;.921, RMR;.049, NFI;.870).

코치-선수 관계 유지 측정

이 연구에서는 Rhind & Jowett(2010)이 개발한 코치-선수 관계 유지 척도(Coach-Athlete Relationship Maintenance Questionnaire : CARM-Q : 28-item)를 한국어로 번안하여 타당화 검증을 수행한 Lee(2013)의 척도를 활용하였다. 원본 척도는 코치와 선수들의 관계 유지를 측정하기 위해 갈등관리, 개방성, 동기부여, 긍정성, 조언, 지지, 인맥의 하위 요인과 총 28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Lee(2013)는 원문의 주요 내용과 의미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초역을 실시하고, 두 번째로 초역한 내용이 원본 척도의 의도를 잘 전달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영어 전공자의 검토를 통해 직역한 부분들과 어색한 문장 등을 이해하기 쉽게 수정하는 과정을 거쳤다.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의 언어를 사용하는 언어 번역 가능한 연구진과 Lee(2013)가 역번역본과 영문원본의 문항을 각 각 대조하면서 의미가 같은지 협의하여, 최종 문항을 완성한 바 있다.이에 코치-선수 관계 유지 척도에 대한 내적 구조 타당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주축요인법을 활용하여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검증한 결과는 아래 <Table 3>과 같다.
Table 3.

Exploratory factor analysis of CARM-Q

Factor and question fatcor loading Cronbach’s α
Expression of passion 14 .854 .027 -.049 -.028 .874
12 .785 -.032 .024 .045
13 .736 -.074 -.009 .046
11 .722 .132 .066 -.077
20 .680 .056 -.020 .021
Self-openness 15 -.039 .763 -.005 .006 .760
16 -.022 .611 .049 .107
17 .102 .540 -.020 .107
9 .005 .529 -.041 .055
6 .104 .517 .057 -.038
Conflict management 2 -.097 .041 .857 -.041 .681
1 -.022 .203 .582 -.086
3 .128 -.014 .507 .123
4 .052 -.134 .415 .052
Interest/concern 24 -.003 -.034 -.008 .873 .775
23 -.048 .130 -.120 .658
22 .042 .088 .188 .609
25 .180 .062 .083 .396
eigenvalue 5.48 2.10 1.71 1.31 .754
% of variable 30.48 11.68 9.54 7.31
cumulative variable 30.48 42.16 51.71 59.03
Kaiser-Meyer-Olkin Measure of Sampling Adequacy=.832
Bartlett's Test of Sphericity=1917.902, Sig.=.000
분석 결과 고유치 1이상에서 4개요인 18문항이 추출되었으며, 각 요인부하량은 .39∼.85 수준으로, 4개 요인의 총 분산은 59.03%로 나타났다. 하위 요인의 문항내적 일관성인 Cronbach's Alpha 계수는 .68~.87로 나타났으며, 전체 알파계수는 .754로 양호하였다.
이 과정에서 동기부여, 긍정성, 지지 요인은 운동선수들이 동일한 개념으로 인식하여, 관심 및 배려 요인으로 포괄적 개념화 되었으며, 하위 문항은 요인부하량의 미달과 개념적으로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삭제 처리 되었다(Yang, 2006; Noh, 2004; Ru, 2004).
또한 1차 주축요인분석에 대한 2차 구조타당도 확보를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수행하였으며, 4개 18문항에 대한 모형 적합도는 적합하게 승인되었다(Q;1.943, GFI;.915, CFI;.935, RMR;.050, NFI;.876).

자료 분석

본 연구는 SPSS와 AMOS Ver. 18.0 프로그램을 활용하였으며, 구체적인 자료분석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에서 활용된 성격 5요인과 코치-선수 관계 전략 척도의 구인타당도를 확보하기 위하여 주축요인분석(principle axis factoring)과 사각회전(oblique rotation)방식의 직접 오블리민(direct oblimin)을 활용하여 탐색적 요인분석을 수행하였다.
둘째, 탐색된 하위문항들에 대한 내적일관성 검증을 위해 Chronbach's Alpha 계수를 산출하였다. 탐색된 요인에 대한 모형확인을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셋째, 성격과 코치-선수 관계 유지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상관분석(correlation) 및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tepwise)을 실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성격이 코치-선수 관계 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코치-선수 관계 유지 요인을 판별하기 위하여 인공신경망 분석(artificial neural network analysis)을 수행하였으며, 분석 옵션은 다중레이어 인식(multilayer perception)으로 결정하였다.

연구결과

성격과 코치-선수 관계 유지의 관계

스포츠 조직에서의 코치와 선수의 관계는 선수의 행동을 결정하고, 촉진 및 감소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Choi & Kim, 2007). 이러한 관점에서 선수들이 지각하는 코치와의 관계는 선수들의 인지, 동기, 정서의 변화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이러한 관계를 보다 친밀하게 유지하기 위한 개인적인 전략을 구축할 수 있으며 이는 성격 특성을 통해 설명할 수 있다고 전제한다(Lim & Kang, 2011). 이에 따라 성격 요인과 코치-선수 관계 유지에 대한 상관관계 분석을 수행하였다.
Table 4.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personality and Coach-Athlete Relationship Maintenance

Factor a b c d e f g
a 1 .362** .313** .192** .394** .195** .287**
b .362** 1 .273** .391** .326** .303** .307**
c .313** .273** 1 .273** .259** .093 .185**
d .192** .391** .273** 1 .355** .308** .447**
e .394** .326** .259** .355** 1 .187** .471**
f .195** .303** .093 .308** .187** 1 .206**
g .287** .307** .185** .447** .471** .206** 1

a. openness, b. favor, c. sincerity, d. expression of passion, e. self-openness, f. conflict management, g. interest/concern

분석결과 성격과 코치-선수 관계 유지의 상관 분석 결과 두 변수 간 상관은 다차원적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방성은 자기개방 요인과 정적(.394+) 관계를 나타냈으며, 호감성은 열정표명과 정적(.391+) 관계를 보여주었다. 또한 성실성은 열정 표명과의 정적(.273+) 관계를 나타내었지만, 갈등관리 요인과는 무상관의 관계를 나타냈다. 따라서 이러한 성격이 코치-선수 관계 유지에 미치는 영향력을 확인하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Table 5.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of personality factor effect on Coach-Athlete Relationship Maintenance

Criterion variable Predictor variable R2c R2 β t F
Expression of passion Favor .153 .153 .342 6.10 51.02***
Sincerity .030 .183 .179 3.19 31.46**
Self-openness Openness .156 .156 .289 4.92 51.93***
Favor .038 .194 .189 3.25 33.81**
Sincerity .012 .206 .117 2.04 24.20*
Conflict management Favor .092 .092 .303 5.33 28.44***
Interest/concern Favor .094 .094 .234 3.91 29.34***
Openness .036 .130 .203 3.39 20.97**
성격이 코치-선수 관계 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계량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다중회귀 분석결과 호감성(효과추정치 15.3%)과 성실성(효과추정치 3%)은 열정표명에 영향을 미치며, 개방성(15.6%), 호감성(3.8%), 성실성(1.2%)은 자기개방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도출되었다.
또한 호감성(9.2%)은 갈등관리에 영향을 미쳤으며, 호감성(9.4%)과 개방성(3.6%)은 관심과 배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성격이 코치-선수 관계 유지에 미치는 중요도와 판별 변수를 확인하기 위해 인공신경망 분석을 통해 알아보았다.

코치와 선수의 관계 유지에 영향을 미치는 성격 요인

코치-선수 관계 유지를 판별하는 성격의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한 인공신경망 분석을 수행하였다. 인공신경망은 입력층(input layer), 은닉층(hidden layer), 출력층(output layer)의 구조(노드:node=유기적 변수라고 해석 할 수 있음)를 갖는 다변량 회귀와 판별 및 군집분석의 확장의 기능을 갖고 있는 분석이다.
또한 심리와 같은 복잡한 과정을 노드를 통해 예측할 수 있고, 변수의 관계를 다변량을 통해 검증하는 『자체교정』 과 『학습능력』의 장점이 있으며, 70%의 고정된 표본을 기반으로 30% 분석표본을 랜덤(random)으로 선정하여 분석하기 때문에 다회의 분석을 통해 성격과 코치-선수 관계 유지의 관계를 알아보는 절차를 가진다(Kang & Kim, 2009). 따라서 이러한 특성을 보여주는 성격과 코치-선수 관계 유지의 인공신경망 분석결과는 아래와 같다.
Fig. 1.

Artificial neural network of personality and Coach-Athlete Relationship Maintenance

KISS_2017_v28n1_230_f001.jpg
<Fig. 1>에 나타난 바와 같이 1개의 은닉 층 노드가 있을 때 호감성이 선수와 코치의 관계를 판별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면적의 크기에 따라 해석 함). <Fig. 1>에 나타난 중앙의 노드는 SPSS 프로그램이 자체교정과 학습을 통해 스스로 가장 최적의 관계를 추출해 내는 것으로서 1개의 노드를 통해 성격과 코치-선수 관계 유지의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 할 수 있다. 따라서 성격이 코치와 선수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도를 정규성 분포를 통해 알아보면 아래와 같다.
Fig. 2.

Normalization importance of personality factor, favor=.487(100%) openness=.336(69%) sincerity=.177(36.4%)

KISS_2017_v28n1_230_f002.jpg
<Fig. 2>에 제시된 바와 같이 코치-선수 관계 유지 와 성격의 판별관계에서 성격의 호감성이 가장 중요한 판별요인(.487)으로 나타났으며, 개방성(.336)과 성실성(.177)이 코치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발달 유지 시키는데 중요한 요인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성격이 코치와 선수의 관계 유지 요인을 판별하는데수용 될 수 있는 변수 및 상황을 제시 한 것으로서 성격과 관계유지 전략에 인지와 동기 등 심리적 다변수를 투입하는 모형의 구축도 가능하다는 것으로 해석 할 수 있다.

논의

처음 인간이 존재하게 된 순간부터 현대 사회에 이르기까지 관계맺음은 생존에 불가피한 행동이었으며 최근에는 인간관계, 대인관계, 사회적 관계 등의 용어로 사용되면서 특정 개인이 소통하는 또 다른 개인 및 사회적인 장면에서의 관계의 측면은 성공과 직결되는 능력으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사회가 발달하면서 사회에서 요구되는 역할은 더욱 더 복잡해지고 이에 따른 구성원 각각에 대한 관계구조 역시 복잡해지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심리학의 영역에서 한 개인의 특성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는 여러 학자들에 의해 이루어져 왔다(Woo & Jang, 2009).
본 연구는 이러한 대인관계로부터 파생되는 다양한 심리-사회적 영향력을 알아보고자 대인관계 이론에 기반하여 성격이 코치-선수 관계 유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에 성격5요인 척도와 코치-선수 관계 유지 척도를 기초로 타당도를 검증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분석결과 성격 5요인은 선수가 지각하는 코치와의 긍정적 관계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다른 연구와 다소 다른 맥락의 호감성 요인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하여 일반적으로 성격 5요인 모두를 측정하는 NEO-PI-R을 활용한 여러 연구들의 결과로 볼 때 대인관계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유효한 성향은 외향성으로 나타나고 있다. 물론 2번째는 친화성으로서 본 연구에서 발견된 호감성과 유사한 결과로 판단되며, 요인분석결과에 기초한 본 연구에서 분석된 성격 요인이 대인관계에서 보여 지는 다양한 성격특성과 행동방식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McCrea & Costa, 1989; Wiggins, et al., 1988).
본 연구의 주요 논점인 코치-선수 관계 연구들은 선수들의 운동수행을 비롯한 운동행동 및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을 코치와의 관계로 제시하고 있으며(Poczwardowski et al., 2006), 선수들이 지각하는 운동에 대한 만족은 코칭 행동, 코치-선수의 융화, 의사소통에 대한 지각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보고하고 있다(Eys et al., 2007; Sullivan & Gee, 2007). 스포츠 상황에서 적절하게 활용하는 성격 요인의 적용을 분석한 Lee & Kim(2010)연구에 따르면 성별에 따라 각기 다른 성격을 활용하여 다양한 사회-심리적 관계를 유지하는데 활용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Yu(2012)의 자기지각 및 주요타자가 지각하는 보디빌딩 선수의 성격 강점을 분석한 연구에서 선수 스스로는 끈기, 낙관성, 활력 순으로, 주요타자는 끈기, 활력, 친절성 순으로 성격 강점을 지각하고 있어 서로 간에 지각하는 성격 강점의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었다(Lee, 2014).
이러한 요소에는 대인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성격이 중요한 영향 변수로 설명될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 할 수 있다. 또한 선수가 코치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유지할수록 경기력 향상과 목표달성을 위해 더욱 노력을 투입하고(Philippe & Seiler, 2006), 팀 응집력과 원활한 의사소통(Loughead & Carro, 2004)에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설명함으로서(Jowett & Cockerill, 2003; Chung & Kim, 2010; Park & Choi, 2014), 본 연구에서 나타난 코치와의 긍정적인 관계 유지는 선수들의 행동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성과를 도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호감성의 성격은 코치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앞서 언급한 유사성-매력 가설에 따르면 친화성과 외향적 성향의 일치가 상대방의 매력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전략을 활용 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Park & Choi, 2014). 따라서 코치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발달시키는데 선수들의 성격은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를 뒷받침 하는 선행연구에서는 능동적인 관계 유지 행동은 긍정적인 관계의 질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임을 지적하였고(Ayres, 1983; Canary & Stafford, 1992; Canary et al., 1993; Dainton & Stafford, 1993), 만족스러운 관계를 지닐수록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전략과 노력을 더 많이 하는 것을 나타내어(Dindia & Baxter, 1987; Stafford & Canary, 1991) 본 연구의 결과가 스포츠 상황에서 코치와 선수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유지하는데 유용한 변수이며, 더 나아가 선수들의 성공적인 성취를 위한 조절 역할도 예측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선수가 코치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지각할 때 목표달성을 위한 노력과 수행은 향상된다고 추론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특이점은 성실성이 코치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유지 발달시키는 요인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스포츠 상황에서 나타나는 특수한 결과로 판단된다. 즉, 훈련과 운동 생활에 대한 성실한 태도는 코치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 낼 수 있고, 이러한 과정 속에서 코치와의 긍정적인 관계가 유지 될 수 있다는 전략적 판단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결과에 대한 선행연구의 관련성은 성격과 대인관계 유지를 연구한 산업심리학 분야의 연구에서 찾을 수 있다. 직무에 종사하는 개인이 상사와의 성격이 유사하거나 선호될 때 직무에서의 성취 행동이 강화되고, 과제에 만족할 가능성이 높으며, 상사와의 좋은 관계를 위해 본인의 성향을 변화시킨다. 왜냐하면 환경과의 부합도가 떨어지면 강화의 기회가 적어지고 심지어 구성원을 불안하게 하여 퇴출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Choi & Yoo, 2005). 그러므로 성실한 훈련태도를 유지하고 코치가 선호하는 성실한 성향을 어필하는 것으로 해석 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인간의 행동이 부단한 상호작용을 통해서 변화될 수 있으며, 인간의 능력은 그것이 개인이나 사회의 필요에 의해서 효과적으로 이용되었을 때 가치를 느끼게 되고 그로 인한 행동의 변화를 나타낸다고 주장한 Seong 등(2008)에 의해 지지 될 수 있으며, 개인과 환경 간의 상호작용은 개인 본인의 능력에 대한 가치지각과 행동변화를 가져 올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개인이 환경에 적응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다(Park & Choi, 2014).

결론 및 제언

본 연구는 운동선수들의 성격이 코치-선수의 관계 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려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284명이었으며, 연구절차와 자료분석에 기초하여 결과를 도출하였다. 분석결과 성격 5요인 중 호감성이 코치와의 관계 유지전략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두 번째로 개방성으로 나타났고, 세 번째로 성실성의 순서로 코치와의 관계 유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기초할 때 후속연구에서 해결하기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Holland(1997)는 성격이 대인관계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였다. 먼저 개인의 성격과 환경을 비교하는 방법을 통해 성공적인 과제 수행의 결과를 살펴보아야 한다는 제언을 하였으며, 두 번째는 개인의 직업 흥미도나 성격과 만족, 안정성 및 성취와의 관계를 연차적으로 비교해보는 방법을 통해 개인과 환경의 유기적 관련성을 종단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의 인공신경망 분석은 변수와 변수 사이에 노드를 통해 매개변수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분석임으로 이후 정서와 동기 등 다양한 매개변수를 적용하여 성격과 코치-선수 관계 유지의 과정을 설명할 필요가 있다. 또한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적용을 통해 현재 코치-선수 관계 전략에서 확장적인 추가변수와의 관계 검증이 가능한지? 운동선수의 경기력 등의 과제 성취와 관련된 분석을 수행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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