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J Sport Sci > Volume 28(4); 2017 > Article
한일 여자 프로 농구 선수들이 지각하는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 내적 동기, 선수 만족 간의 관계

ABSTRACT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influence of coaches’ emotional leadership on athletic satisfaction and to investigate mediating effect of intrinsic motivation perceived by professional female basketball athletes in Korea and Japan.

Methods

154 professional female basketball athletes in Korea and Japan participated in this study and responded to questionnaires which consisted of coaches’ emotional leadership, intrinsic motivation, and athletic satisfaction.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frequency analysi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structure equation analysis with using
SPSS 23.0 and AMOS 23.0.

Result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ly, coaches’ emotional leadership had positive effect on athletic satisfaction. Secondly, coaches’ emotional leadership had positive influence on intrinsic motivation. Thirdly, intrinsic motivation had positively affect on athletic satisfaction. Lastly, intrinsic motivation complete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coaches’ emotional leadership and athletic satisfaction.

Conclusion

In conclusion, these findings imply that coaches’ emotional leadership and intrinsic motivation are critical factors for improving athletic satisfaction.

국문초록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한일 여자 프로 농구 선수들이 지각하는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과 선수 만족의 영향 관계에서 내적 동기의 매개효과를 규명하여 선수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방법

연구의 대상은 한국과 일본의 여자 프로 농구 선수들 중 비확률 표본추출법을 이용하여 154명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처리를 위해 SPSS 23.0과 Amos 23.0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신뢰도 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기술 통계 분석, 상관관계분석, 구조 방정식 모형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매개효과의 유의성은 bootstrapping을 이용하였다. 이 때 모든 통계적 유의수준은 α=.05로 설정하였다.

결과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선수들이 지각하는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은 선수들의 선수 만족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선수들이 지각하는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은 선수들의 내적 동기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선수들의 내적 동기는 선수 만족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내적 동기는 선수들이 지각하는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과 선수 만족 간의 관계를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은 선수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 과정에서 선수들의 내적 동기가 매개적 역할을 하게 되므로 지도자들은 이러한 부분을 반영하여 선수들을 지도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서론

연구의 필요성

팀 스포츠에서 중요한 경기 순간에 지도자의 리더십에 의해 선수들의 마음과 행동이 변하여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가는 모습을 빈번히 목격할 수 있다. 특히, 농구는 경기 중, 감독, 코치와 선수들 간의 끊임없는 상호 작용을 바탕으로 빠른 공수 전환 속에서 여러 위기 상황과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술을 구사해야 하는 종목이다.
선수들은 경기 당 허용되는 5회의 작전시간 이외에도 매 순간 지도자와의 의사소통을 통해 경기를 이끌어 가게 된다. 선수뿐만 아니라 지도자는 성공적인 경기 운영을 위해 적절한 리더십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신체적, 심리적 컨디션을 파악하면서 매 순간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에서 순발력 있는 판단을 통해 효과적이고 적절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스포츠 현장에서 지도자의 리더십은 중요한 요인으로써 선수들의 경기력과 팀 성과 등 선수 개인 요인뿐만 아니라 집단 응집력 등 다양한 심리 요인에 영향을 미친다(Choi et al., 2016; Jun, 2013; Kim, 2012; Kim, 2013; Kim et al., 2013; Kim & Kim, 2014; Lee & Choi, 2009; Yoon, 2013).
리더십은 다양하게 정의되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리더십이란 리더가 집단의 구성원들이 특정목표를 지향하도록 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실제로 행동을 행할 수 있도록 구성원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과정을 뜻한다(Northhouse, 2001; Yukl, 1998). 리더십 이론은 특성 이론을 시작으로 행동 이론 및 상황 부합 이론으로 관점이 변화되어 왔으며(Moon, 2010), 이와 더불어 다차원 리더십 모형(Chelladurai, 1990), 변혁적 리더십(Bennis, 1984) 등 다양한 리더십 이론이 스포츠심리학에서 주목되고 있다.
최근에는 구성원 간의 협력이 요구되는 조직에서 조직의 목표를 우선시하며 조직 구성원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감성 리더십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Park & Chang, 2016; Yoon & Jung, 2008). 감성 리더십이란 리더 스스로가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고 구성원의 감성과 다양한 욕구를 배려하여 구성원들과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형성하여 조직의 감성 역량을 늘리고 팀 전체의 분위기를 팀의 목표달성을 위한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십으로써 자기인식능력, 자기관리능력, 사회적 인식능력, 관계관리 능력의 4가지 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Goleman et al., 2002). 감성 리더십은 리더가 의도적으로 구성원에게 영향을 미치려고 하는 것이 아닌 리더가 지닌 감성적 특성이 구성원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Park & Chang, 2016).
구체적으로 감성 리더십에서는 리더와 구성원 간의 공감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리더의 정서적 지원을 통해 구성원들이 조직에서 존중받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안정감을 가질 수 있게 해 준다(Salovey & Mayer, 1990; Wong & Law, 2002). 조직이 직면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사고와 합리적이고 분석적인 관점의 요구와 함께 감성 지능을 갖춘 리더십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Lee & Chang, 2004), 지도자는 팀의 목표 달성과 선수 개인의 경기력의 향상을 위해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정성 있는 감성 리더십으로 선수들의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역할 또한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Oh, 2008). 스포츠 팀의 선수들은 지도자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지도자의 리더십 행동은 선수들의 운동 수행, 심리적 반응 및 감성적 반응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지도자의 지도력이 집단의 목표달성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Park & Eum, 2016). 구성원들의 특성, 개개인의 기능, 능력, 감정 등을 정확히 파악하여 지도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필수이며, 이를 위해서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Park & Eum, 2016). 특히 여성이 남성보다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 정서적 유대감을 중요시하며 타인의 정서적 반응에 민감하고 상호 간의 관계에 있어 더욱 의존적인 성향을 보이게 된다(Kim & Kim, 2003; Tannen, 1990). 이러한 성향은 운동선수들에게도 나타나는데, 지도자의 권위적 행동을 선호하는 남자 선수들과 대조적으로 여자 선수들은 대화를 통해 서로 간의 의견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지도자의 민주적 행동을 선호하는 경향이 더 강하다(Chelladurai & Saleh, 1980). 이러한 이유에서 여자 선수들을 지도하는 지도자에게 있어 감성적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지도자의 감성적 리더십과 관련된 선행 연구들을 살펴보면 지도자의 감성적 리더십은 선수들의 성취목표 성향, 선수 만족, 경기력, 선수들의 정서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Kim, 2013; Lim & Kim, 2011; Kim, 2010). 뿐만 아니라 지도자의 다양한 리더십 행동이 선수들의 동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선행연구 결과가 다수 보고되어 왔다(Charbonneau et al., 2001; Kim & Chang, 2009; Kim et al., 2010; Lee & Baek, 2008). 리더십은 구성원들의 동기를 고취시키고 리더로 인해 부여된 동기는 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한 구성원들의 행동을 이끌어 내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Park & Chang, 2016).
스포츠심리학 학문에서 동기는 다양하게 정의되고 있다. 동기는 “노력의 방향과 강도”를 뜻하며(Sage, 1997), 일차원적인 개념이 아닌 내적 동기, 외적 동기, 무동기의세 가지 형태의 동기로 분류된다(Deci & Ryan, 1985, 2000). 특히, 성과와 관련된 외적 동기와 달리 내적 동기는 개인의 내적 요인에 의해서 동기가 부여 된다(Kang, 2010). 리더의 감성 리더십은 구성원의 외적 동기 보다는 내적 동기와 관련이 있으며, 리더의 감성리더십과 직무 성과 간의 관계에서 구성원의 내재적 동기의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Park & Chang, 2016). 리더의 감성 리더십 이외에도 변혁적, 거래적 리더십과 직무 만족(Kang, 2010), 셀프 리더십과 직무 몰입(Hwang, 2011)간의 관계에서 내적 동기가 매개역할을 한다고 보고되어 왔는데 이는 리더의 리더십이 구성원의 내적 동기를 유발하고 내적 동기는 구성원의 성과 등과 관련이 깊은 직무 만족이나 직무 몰입과 관련된 요인을 영향에 미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선수들의 동기는 경기력을 위해 필수적인 요인으로 자아 탄력성(Kim, 2016), 성취 목표 성향(Park, 2016), 스포츠 자신감과 운동 몰입(Min et al., 2015), 운동 지속 의도(Choi, 2011; Jung, 2013), 운동 만족(Choi, 2007; Jung et al., 2013)등의 다양한 심리적 요인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선행변수로 보고되어 왔다. 선수들의 동기에 영향을 받는 다양한 변인 중 선수 만족은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운동을 지속하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Kang et al., 2015; Seo & Kim, 2005).
이와 같이 선행연구의 결과들을 살펴보면 지도자의 리더십과 선수들의 내적 동기는 선수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변인이며, 선수들의 내적 동기 또한 선수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변인임을 알 수 있다.내적 동기를 매개변인으로 하여 선수가 지각하는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이 내적 동기를 통하여 어떻게 선수들의 선수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검증은 현장에서 선수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동기 부여와 리더십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 선수들의 내적 동기 및 선수 만족 간의 관계를 통합적으로 살펴본 연구는 거의 없다.
또한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에 대한 국내 연구의 대부분이 중·고·대학의 아마추어 선수들만을 대상으로 이루어져 왔으며, 프로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Choi et al.(2016)의 연구가 유일하다.
프로 운동선수들은 끊임없는 반복 훈련을 통해 기본기와 기술들을 익혀야 하는 중·고등학교 아마추어 선수들에 비해 기술적, 전술적인 면에서 일정 수준의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오히려 팀과 개인 성적에 대한 부담감과 동료 선수들과의 경쟁 구도 등으로 인해 개인의 성공만을 추구하게 되는 분위기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Choi et al., 2016). 이에 프로 선수들의 다양한 욕구나 가치관을 염두에 두면서 그들의 감성을 이해하고 서로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감성 리더십은 프로 선수들의 지도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리더십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아마추어 선수들에 비해 성과에 대한 외적 보상을 위한 외적 동기가 강해질 수밖에 없는 프로 선수들의 내적 동기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다.
특히, 한일 여자 프로 농구의 선수들의 특성에 대해 살펴보면, 한국 여자 농구는 세계 랭킹 16위(아시아 랭킹 3위)로 중국(FIBA 10위, 아시아 1위), 일본(FIBA 13위, 아시아 2위)과 함께 아시아 강호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의 여자 프로 농구 선수들은 중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평균 신장이 작아 불리한 체격조건에 놓여있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기본기와 조직력을 바탕으로 세계 상위권의 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경기력과 체격 뿐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여자 프로 농구 선수들 간에는 서로 유사한 점이 다수 존재한다. 먼저, 한일 여자 프로 농구 선수들은 매우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를 치르고 있으며 운동에 몰입하면 할수록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을 희생하고 운동에만 전념해야 한다(Chizuru & Kim, 2011). 다음으로 대학 졸업 후 프로팀에 입단하게 되는 남자 농구 선수들과 달리 여자 프로 농구 선수들의 대부분은 고등학교 졸업 후 프로팀에 입단하게 된다는 점 또한 양국 간의 유사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한일 여자 프로 농구 선수들은 서구의 선수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신장의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조직력을 강조한 농구를 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유사하다. 따라서 한국과 일본의 여자 프로 농구 팀의 지도자는 효과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신인 선수부터 30대 중후반의 베테랑 선수에 이르는 폭 넓은 연령대의 선수들이 속한 팀의 조직력을 강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여자프로 농구 선수들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고, 한일 여자 프로 농구 선수들이 지각하는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과 내적 동기 및 선수 만족 간의 관계를 통합적으로 검증하고, 한일 여자 프로 농구 선수들이 지각하는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과 선수들의 선수 만족도 간의 관계에서 내적 동기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프로 농구 지도자들의 감성적 리더십 발휘의 중요성에 대한 자료를 제시하고 여자 프로 농구 선수들의 내적 동기와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지도자의 역할의 중요성을 밝히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연구 모형은 <Fig. 1>과 같다.
Fig 1.

Research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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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방법

연구대상

연구의 대상은 2016년 한국과 일본의 여자프로농구리그에 등록되어 있는 한일여자 프로 농구 선수들을 비확률 표본 추출법의 편의표본 추출법을 활용하여 선정하였다. 설문을 위해 본 연구자가 사전에 각 팀의 책임자 및 감독에게 연구의 취지를 설명하고 동의를 얻은 후, 본 연구자가 선수들의 숙소로 방문하였다. 설문에 동의한 선수에 한하여 선수들에게 직접 설문지를 배부하고 자기평가 기입법으로 설문을 작성하도록 하였으며, 완성된 설문지는 현장에서 바로 수집하였다. 총 163부의 설문지 중, 응답이 불성실한 9부를 제외한 154부가 최종적으로 본 연구에 사용되었다<Table 1>.
Table 1.

Characteristic of the subjects(n=154)

Variables n %
Nation Korea 78 50.6
Japan 76 49.4
Age 22↓ 50 32.5
23~26 63 40.9
27↑ 41 26.6
Years of playing 11 years↓ 44 28.6
12~17 years 79 51.3
18 years 31 20.1
National Team Yes 43 27.9
No 111 72.1
Starting Yes 56 36.4
No 98 63.6

측정도구

선수들이 지각하는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은 Golman et al.(2002)이 개발하고 Jung(2006)Moon(2015)의 연구에서 사용된 총 18개 문항을 여자 프로 농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본 연구의 취지에 맞춰 질문항목의 내용을 농구 선수들에 맞게 보완 및 수정하여 구성하였다. 선수들이 지각하는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 설문지는 지도자의 자기인식 능력(3문항), 자기관리 능력(6문항), 사회적 인식능력(3문항), 관계관리 능력(6문항)의 4요인 18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전혀 그렇지 않다’를 1점 ‘매우 그렇다’를 5점으로 하는 5점 Liker척도를 사용하였다. 선수들이 지각하는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의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적합도 지수(χ2/df=2.615, TLI=.930, CFI=.941, RMSEA=.096)는 비교적 수용할 만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요인 부하량은 .800~.912로 나타났다. 또한 각 하위요인별 Cronbach α값을 살펴보면, 자기 인식 능력 α=.859, 자기 관리 능력 α=.946, 사회적 인식 능력 α=.904, 관계관리 능력 α=.951로 나타나 신뢰도가 검증되었다. 또한 각 하위요인별 개념 신뢰도와 AVE 값을 살펴보면 자기 인식 능력(개념 신뢰도=.878, AVE=.707), 자기 관리 능력(개념 신뢰도=.949, AVE=.757), 사회적 인식 능력(개념 신뢰도=.899, AVE=.749), 관계관리 능력(개념 신뢰도=.945, AVE=.742) 모두 기준치를 충족시켜 수렴 타당도가 검증되었다.
선수들의 내적 동기는 Lee & Chung(2015)이 SMS(Pelletier et al., 1995), KSMS-27(Mun et al., 2005), SMS-Ⅱ등의 스포츠 동기 척도 설문지를 바탕으로 개발한 한국형 스포츠 동기척도(SMS-K)의 내적동기 요인(4문항)을 사용하였다. 설문지는 ‘전혀 그렇지 않다’를 1점 ‘매우 그렇다’를 7점으로 하여 7점 Likert 척도로 구성하였다. 내적 동기의 확인적 요인 분석을 실시한 결과, 적합도 지수(χ2/df=1.495, TLI=.995, CFI=.998, RMSEA=.057)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요인 부하량은 .894~.928로 나타났다. 내적 동기의 Cronbach α값은 .904로 나타나 신뢰도가 검증되었으며, 개념 신뢰도는 .891, AVE 값은 .670으로 기준치를 충족시켰으므로 수렴 타당도가 검증되었다.
선수 만족도는 Neugarten et al.(1961)이 개발한 LSIA (Life Satisfaction- Index A)와 Hackman & Lawer(1971), Hackman & Oldham(1976)의 연구에서 사용된 문항들을 바탕으로 Song & Lee(2000)가 개발하고 Hong(2014)Yoo & Oh(2015)가 수정 및 재구성한 설문지를 여자 프로 농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본 연구의 취지에 맞춰 질문항목의 내용을 농구 선수들에 맞게 보완 및 수정하여 구성하였다. 선수만족 설문지는 운동 만족(5문항), 환경 만족(5문항), 사회적 승인 만족(2문항)의 3요인 12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전혀 그렇지 않다’를 1점, ‘매우 그렇다’를 5점의 5점 Liker척도를 사용하였다. 선수 만족의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적합도 지수(χ2/df=1.756, TLI=.942, CFI=.955, RMSEA=.070)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요인 부하량은 .627~.928로 나타났다. 또한 각 하위요인별 Cronbach α값을 살펴보면, 운동 만족 α=.864, 환경 만족 α=.838, 사회적 승인 만족 α=.823으로 나타나 신뢰도가 검증되었다. 또한 각 하위요인별 개념 신뢰도와 AVE 값을 살펴보면 운동 만족(개념 신뢰도=.879, AVE=.596), 환경 만족(개념 신뢰도=.902, AVE=.650), 사회적 승인 만족(개념 신뢰도=.892, AVE=.807), 모두 기준치를 충족시켜 운동 만족 척도의 수렴 타당도가 검증되었다.
모든 설문 문항의 일본어로의 번역과정은 먼저 한국어와 일본어에 능통한 한국계 일본어 강사 1명, 일어교육학 전공자 1명이 일본어로 번역하여 번역본을 작성하였다. 그 후 번역에 참가한 일본어 전문가 2명, 한국어와 일본어에 능통한 스포츠심리학 박사 1명, 현 일본인 스포츠심리학 교수 1명, 일본 프로 농구 선수 2명 등 총 6명이 설문 문항을 검토하여 내용타당도를 검증한 후 최종 번역본을 완성하였다.

자료처리방법

본 연구에서는 SPSS 23.0과 AMOS 23.0을 사용하여 연구의 목적에 맞게 분석을 실시하였다. 첫째, 조사대상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둘째, 측정도구의 내적 타당도 검증을 위해 Cronbach's α 계수를 산출하였다. 셋째, 구성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으며, 판별타당성 검증을 위해 Pearson의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마지막으로 모형의 적합도 및 가설 검증을 위해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모든 분석에서의 유의 수준은 ⍺=.05로 설정하였다.

연구결과

상관관계분석

한일 여자 프로 농구 선수들이 지각하는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과 내적동기 및 선수 만족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Pearson의 적률상관계수를 산출하여 변인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변인 간의 상관관계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든 상관계수가 .80보다 낮게 나타나 다중공선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2>.
Table 2.

Results of Correlation Analysis

Variable Emotional Leadership Intrinsic Motivation Athletic Satisfaction
Emotional Leadership 1
Intrinsic Motivation .340** 1
Athletic Satisfaction .288** .566** 1

**p<.01

연구모형 적합도

본 연구에서 설정한 연구모형의 검증을 위해 여러 적합지수 중에서 표본 크기에 민감하지 않고 모형 적합도와 복잡성을 고려함과 동시에 모형의 간명성 정도까지 함께 보여줄 수 있는 CFI, TLI, RMSEA값 등을 살펴보았다(Hong, 2007). 검증 결과, 연구 모형의 적합도 지수는 χ2/df=1.842, CFI=.974, TLI=.966, RMSEA=.074로 나타나 본 연구의 간명성과 적합성이 적절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가설검증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과 선수 만족의 관계

Fig 2.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leadership and athletic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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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변인인 선수들이 지각하는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이 종속변인인 선수들의 선수 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선수들이 지각하는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은 선수 만족에 긍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β=.341, ρ<.000)으로 나타났다(χ2=17.545, df=13, CFI=.994, TLI=.990, RMSEA=.048).

매개효과 검증

선수들이 지각하는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이 선수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내적동기의 매개효과 검증을 실시하였다. 매개효과 검증은 Baron & Kenny(1986)의 절차에 따라 독립변인과 매개변인, 매개변인과 종속변인 간의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해 완전매개모형을 설정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선수들이 지각하는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과 선수 만족 간의 관계에서 내적 동기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부분매개모형을 설정하여 Bootstrapping 기법을 이용해 간접효과의 유의성 검증을 하였다. 이때 반복 추정 횟수는 2,000번으로 설정하였고, 95%의 신뢰구간에 의해 검증하였다.
먼저, 독립변인인 선수들이 지각하는 지도자의 감성리더십에서 종속변인인 선수 만족으로 가는 직접적 경로를 제거한 완전매개모형을 검증하였다(χ2/df=1.835, CFI=.974, TLI=.966, RMSEA=.074). 선수들이 지각하는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독립변인)이 내적 동기(매개변인)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β=.362, p<.000), 내적동기(매개변인)가 선수 만족(종속변인)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β=.733, p<.000).
Fig 3.

The mediating effect of intrinsic moti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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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지각하는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이 선수 만족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감성 리더십이 내적동기에, 내적동기가 선수 만족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과 선수 만족의 관계에서 내적 동기의 매개효과(간접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부분매개효과 모형을 설정하고 Bootstrapping기법을 이용해 간접효과 유의성 검증을 실시하였다(χ2/df=1.842, CFI=.974, TLI=.966, RMSEA=.074).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이 선수 만족에 미치는 영향은 앞서 진행한 총 효과 모형과는 다르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β=.107, ρ=.210), 감성 리더십과 내적 동기(β=.358, <.000) 내적 동기와 선수 만족(β=.693, ρ<.000)의 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Fig 4.

The relationship among emotional leadership, intrinsic motivation, and athletic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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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Bootstrapping 기법을 이용한 간접효과 검증을 하였으며, 반복 추정 횟수는 2,000번으로 설정하였고, 95%의 신뢰구간에 의해 검증하였다. 그 결과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이 내적 동기를 거쳐 선수 만족에 미치는 간접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β=.141, ρ=.004)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내적 동기가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과 선수 만족 간의 관계를 완전 매개 하는 것을 의미한다<Table 3>.
Table 3.

Direct/ Indirect/ Total Effect

Hypothesis Direct Effect Indirect Effect Total Effect
Emotional Leadership Intrinsic Motivation .358*** .358***
Intrinsic Motivation Athletic Satisfaction .693*** .693***
Emotional Leadership Athletic Satisfaction .107 .248** .355***

***p<.001, **p<.01

논 의

본 연구에서는 한일 여자 프로 농구 선수들이 지각하는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이 선수 만족에 미치는 영향과 이들의 관계에서 내적 동기의 매개 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한일 여자 프로 농구 선수들이 지각하는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은 선수들의 선수 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내적 동기는 이들의 관계를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에 따른 논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일 여자 프로 농구 선수들이 지각하는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이 선수 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은 선수 만족에 긍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과 선수들의 만족도는 정적 관계가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남녀 사이클 선수들이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을 높게 지각할수록 선수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선행연구(Lim & Kim, 2011)와 여자 축구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이 선수 생활 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선행연구(Park & Eum, 2016)의 결과와 유사하게 나타나 본 연구의 결과가 선행연구의 결과를 뒷받침 해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지도자의 리더십과 만족도의 측정방법에서 다소 차이는 존재하지만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 이외의 다양한 지도자의 리더십과 선수들의 만족도 간의 관계에 관한 선행연구에서 지도자의 리더십과 선수 만족도 간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의 결과를 부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Kim et al, 2013; Riemer & Chelladurai, 1995; Riemer & Toon, 2001; Seo, 2012). 스포츠 지도자는 선수들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어야 하는데 특히, 선수들의 감정을 인식하고 지도 상황에서 이러한 사항들을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지도자의 감성리더십이 효과적으로 발휘된다면 결과적으로 선수들의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임을 본 연구결과는 시사해 주고 있다.
둘째, 한일 여자 프로 농구 선수들이 지각하는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이 선수들의 내적 동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까지 스포츠 분야에서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과 선수들의 내적 동기에 관한 연구는 부족하지만, 지도자의 여러 리더십 행동이 선수들의 내적 동기에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연구의 결과들이 다수 보고되어 왔으며(Charbonneau & Barling, 2001; Kim & Chang, 2009; Kim et al., 2010; Lee & Baek, 2008), 본 연구의 결과를 부분적으로 지지해주고 있다. 프로 선수들은 아마추어 선수들에 비해 성과에 대한 보상이 명확하게 주어지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어 외적 동기가 강해질 수밖에 없다. 외적 보상이 내적 동기를 감소시킨다는 선행연구의 결과들이 보고된 바 있으나(Thompson & Wankell, 1980; Wiersma, 1992), Deci & Ryan(1980, 1985)은 개인이 보상을 어떻게 인지하느냐에 따라 내적 동기가 강화될 수도 있고 반대로 저하될 수도 있다고 하였다. 이에 지도자가 선수들을 통제하는 데 있어 외적 보상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선수들의 내적 동기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Ryan, 1980), 본 연구의 결과에서 나타난 것처럼 여자 프로 농구 선수들이 외적 보상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내적 동기를 높이는 수단이 될 수도 있고 오히려 저해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 이 과정에서 지도자의 감성적 리더십 발휘를 통해 여자 프로 농구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외적 보상을 내적동기를 높이는 방향으로 활용시킬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는 한일 여자 프로 농구 지도자들이 감성 리더십을 적절하게 발휘하게 된다면 선수들의 내적 동기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임을 시사해주고 있다.
셋째, 선수들의 내적 동기는 선수들의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 선수들의 내적 동기가 운동 만족에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연구의 결과(Cho, 2017)는 본 연구의 결과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선수들의 내적 동기가 높아지면 운동을 하는데 있어 흥미유발이나 성취감으로 인한 만족감이 높아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내적 동기는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과 선수 만족의 관계를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도자가 감성 리더십을 발휘하여 선수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내적 동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직 심리 분야에서 이루어진 선행연구에 따르면 리더의 감성 리더십과 구성원들의 직무 열의의 관계에서 내적 동기의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Park & Chang, 2016), 이러한 결과는 본 연구의 결과를 부분적으로 지지해주고 있다.
프로 선수들은 매 경기 승리해야 한다는 압박감 속에서 경기를 치러야 하고, 항상 결과에 상응하는 외적 보상을 받게 된다. 지도자는 여자 프로 농구 선수들의 외적 보상 등을 내적 동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감성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선수들의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성과에 대한 보상을 얻기 위한 외적 동기에 치중될 수 있는 여자 프로 농구 선수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지도자들은 감성 리더십 발휘를 통해 선수들의 내적 동기를 강화시킬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시사해주고 있다.

결론 및 제언

한국과 일본의 여자 프로 농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선수들이 지각하는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 내적 동기 및 선수 만족의 관계를 살펴보고 내적 동기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은 선수들의 선수 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둘째, 선수들의 내적 동기는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과 선수들의 선수 만족 간의 관계를 완전 매개하였다. 지도자는 감성 리더십의 발휘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선수들과 서로 공감할 수 있어야 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선수들이 선수 생활에 대한 보람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느끼는 선수 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주고 선수 생활을 잘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러한 결론을 바탕으로 본 연구의 한계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먼저, 본 연구에서는 연구의 대상을 한국과 일본의 여자 프로 농구 선수로 한정하였다. 따라서 후속 연구에서는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등의 아마추어 농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여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 내적 동기 및 운동 만족의 관계를 더욱 폭넓게 검증할 수 있는 연구가 진행될 필요성이 있다, 둘째, 본 연구에서는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 내적 동기 및 선수 만족으로 연구의 가설을 설정하고 검증을 실시하였다. 후속연구에서는 본 연구에서 다루어진 변인들 이외에도 선수들의 경기력과 관련이 있는 자기 효능감, 열정 등의 변인을 추가하여 이들 변인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수 있는 보다 통합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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