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선수의 스포츠 탈퇴 예측을 위한 동기적 구조 탐색

ABSTRACT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structure of sports drop-out of athletes considering cognition, emotion and situational motivation, and to develop the measurement of sport drop-out motivation. For this, the validity of internal structure and relationship with overall drop-out intention were examined by targeting 689 individuals and team athlete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Sports drop-out motivation was verified two hierarchical structure. One is individual internal factor including loss of interest, overtraining, loss of confidence, the other is environmental external factor including home environment, career anxiety, academic slump. The female players have higher drop-out motivation level than male players, and the drop-out motivation was shown the difference by level of school. Also, loss of interest and confidence weres to predict overall drop-out intention well. Therefore, this study was found this measurement was able to reliably predict drop-out motivation among players.

국문초록

본 연구는 선수들의 스포츠 탈퇴를 동기화하는 인지, 정서, 상황적 요인들의 구조를 확인하고, 선수들의 스포츠 탈퇴를 예측할 수 있는 측정도구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689명의 개인, 단체종목 선수를 대상으로 스포츠 탈퇴동기의 내적 구조 타당성을 검토하였으며, 전반적인 탈퇴의도와의 다차원적 관계를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스포츠 탈퇴동기는 흥미상실, 과훈련, 자신감 상실, 가정환경, 진로불안, 학업부진의 6개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개인내적 요인과 환경외적 요인의 2개의 위계적 구조로 나타났다. 또한, 여자선수가 남자선수에 비해 전반적인 탈퇴동기 수준이 높고 학교 급에 따라 탈퇴동기의 차이를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와 더불어, 탈퇴동기의 하위 요인 중 흥미 상실과 자신감 상실 정도는 선수들의 전반적인 탈퇴의도를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스포츠 탈퇴동기 척도가 운동선수들의 탈퇴동기를 예측할 수 있는 안정적인 변수임을 확인하였다.

서 론

스포츠에서 성공은 개인의 신체적, 심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반복적인 실패와 좌절을 이겨낸 결과이다. 이러한 성공을 위한 과정 속에서 선수들은 계속적으로 신체적, 심리적 부담감을 반복적으로 느끼게 되고 자의든 타의든 운동을 그만두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스포츠 탈퇴(droupout), 중도탈락, 탈진 등 과 같은 용어로 설명되며, 선수가 어떤 이유로 스포츠에 참여하는 것을 포기하고 재참여의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개념화하고 있다(임수원과 이정래, 2002).
운동선수의 탈퇴현상은 스포츠 현장에서 꾸준히 나타나고 있는 실정으로 스포츠 조직에서 부정적인 측면을 반영한다. 성창훈(2002)성창훈, 홍성철과 성한기(2001)는 스포츠 탈퇴의 이유로 흥미와 자신감 저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자기개념에 대한 손상과 같은 다양한 심리적 영향을 제시하였는데, 이는 선수들이 선수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거나 불만을 내포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나마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현상을 보면 선수의 스포츠 탈퇴와 같은 스포츠 환경에 대한 이해는 필수조건이 되어야 한다. 즉, 스포츠 탈퇴는 지도자, 부모 등 사회의 주요타자와 선수의 고민거리 중에 하나로 스포츠 환경에 대한 인식이 훈련참여와 운동수행력과 같은 요인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스포츠 탈퇴와 관련한 학문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성창훈 등, 2001, 서희진 2005) 본 연구에서는 탈퇴동기의 구조 탐색을 시도하여 선수생활에 어려움이 생겨 잠시 하고 싶지 않은 상태인지, 포기하고 싶은 상태인지 판단할 수 있는 도구적 역할에 대한 검증과 운동탈퇴와 같은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한 심리적 요인을 규명하여 이론적 관점에서 논의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양은심과 김진아, 2012). 이는 보다 효율적인 스포츠 환경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기초방안을 만들며, 학술적으로 인지적 과정과 이론적 모형을 개발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스포츠 탈퇴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스포츠 탈퇴는 스트레스-탈진 모형과 같은 인지-정서적 측면과 유능감, 재미-흥미 저하 등의 동기적 측면, 그리고 부상, 사회적 지지 등의 환경적 측면에서 주로 설명되거나 이해되어 왔다(Smith, 1986; Harlick & Mckenzie, 2000). 이 연구들은 탈퇴행동의 자원을 독립적으로 이론화하고 있지만 각각의 구인들은 광의적으로 볼 때 동기적 속성으로 수렴할 수 있다.
성창훈(2002)은 동기적 관점에서 학원스포츠에서 탈퇴한 청소년 선수를 추적하여 다차원적인 탈퇴의 동기를 제시한 바 있다. 즉, 과도한 신체 훈련, 코치의 처벌, 경쟁과 승리에 대한 지나친 강조가 있으며, 스포츠 탈퇴가 동기화 되는 것은 다양한 개인적, 환경적 동기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같은 맥락에서 임수원과 이정래(2002)는 고교 운동선수의 중도탈락 문제 중 운동능력 부족, 부상, 성공가능성 희박, 운동에 대한 염증, 지도자와의 갈등, 학업지속 등의 요소를 중도탈락의 이유로 제시했고, 국외의 연구들(Burton & Martens, 1986; Fraser-Thomas, et al., 2008; Sabo & Veliz, 2008)도 흥미의 변화, 재미부족, 기술향상부진, 코치에 대한 불만과 갈등, 기술수행의 한계, 부정적 동료관계 등을 핵심적인 탈퇴 요인으로 지적하였다.
특히, 스포츠 탈퇴를 다룬 문헌들은 탈퇴행동의 동인으로 스포츠의 문화적 영향을 일관적으로 보고하고 있어 자국의 스포츠 문화 시각에서 탈퇴행동을 통찰하고 이해해야 함을 시사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청소년 선수들은 서구와는 다르게 진학이나 부당한 선배행동과 같은 문화적 특수성을 반영하는 요인이 발견된 바 있다(성창훈 등, 2001).
위에 제시한 바와 같이 몇 몇의 연구를 통해 스포츠의 참여를 포기하거나 탈퇴하는 현상을 탐색하여 다양한 원인과 이유를 구조화 하였다. 그렇다면, 앞서 제시한 바와 같이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들이 경험하는 탈퇴 동기의 정도는 과연 어느 정도인지 탈퇴 동기 수준과 원인에 대한 전략적 정보가 필요한 시점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스포츠에 참여하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탈퇴 동기의 수준과 원인 정도의 측정에 관한 학술적 정보는 제공되지 못하였다. 또한 우리나라의 문화적 환경을 고려했을 때, 현장적용적 관점에서도 운동선수의 탈퇴 동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중도 탈락에 대한 예방적 차원에서 스포츠 환경변화도 구축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연구의 목적은 스포츠 탈퇴의 이론과 선행연구에 근거하여 스포츠를 그만두게 된 인지, 정서, 상황적 동기 요인의 구조를 확인하고, 현재 운동선수들의 스포츠 탈퇴 동기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측정도구를 개발하는데 있다. 또한 개발된 이 척도는 훈련 스트레스, 탈진, 슬럼프 등과 함께 선수생활 및 운동적응에 대한 문제를 진단하거나 상담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으며, 코칭능력 개발 등 스포츠 교육프로그램 개발에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방법

연구 대상

이 연구에서 활용된 연구의 대상은 현재 대한체육회에 등록된 축구, 하키, 농구 등 단체 종목 선수들과 씨름, 배드민턴, 테니스 등 개인종목에서 활약하는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운동선수들이다. 연구대상자들은 최소 2년 이상의 선수경력을 가진 선수들이며, 성과 학년에 따라 적절한 인원 안배를 위해 목적표집 하였다. 표집 된 구체적인 연구대상 특성은 <표 1>과 같다.
표 1.

연구대상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절차 학년 합계
남자 여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문항 수정 및 보완 15 15 10 10 10 30
1차 타당도 검증
(탐색적 요인분석)
108 89 70 48 79 197
2차 타당도 검증
(단일 및 위계적 요인분석)
114 127 83 61 97 241
척도의
프로파일 검증
105 116 74 56 91 221
합계 342 347 237 175 277 689
<표 1>에 제시된 바와 같이 원 척도 문항에 대한 적절성 평정과 수정 및 보완 과정에 운동선수 30명이 참여하였다. 이러한 절차로 스포츠 탈퇴 동기 문항이 구성되었고, 운동선수 197명의 자료가 탐색적 요인분석에 활용되었다. 그리고 스포츠 탈퇴 동기의 차원성을 확인하기 위한 단일 및 위계적 차원의 확인적 요인분석에는 241명의 자료가 활용되었다. 마지막으로 척도의 프로파일 검증을 위한 분석에는 221명의 자료가 활용되었다.

측정도구

청소년 스포츠 탈퇴의 동기적 구조를 알아보기 위하여 성창훈(2002)의 연구에서 제시한 요인으로 과도한 훈련, 장래불안, 경제적 부담, 자신감 상실, 부정적 교우관계, 학업퇴보, 흥미/재미 상실, 부당한 위계구조 등 8개요인 40문항 척도를 사용하였다. 먼저 이 척도에 대한 내용 타당도 및 문항 수정을 위해 연구자 및 스포츠심리학 전공 박사 2인과 함께 문항 검토를 실시하였다. 또한 전문가 회의와 연구대상자들의 문항 적절성 평정을 통해 운동선수들에게 적합하지 않은 문항삭제와 문항수정을 실시하였다. 최종 선택된 문항들은 명료성과 특이성, 유사성 등을 검토하였다.
이러한 문항 적절성 평정 과정에서 19문항이 부적절한 것으로 판단(연구결과에 제시)되어 6개 요인의 총 25문항으로 구성된 척도를 활용하였다. 이러한 탈퇴 요인 구조에서 탈퇴동기를 강도 차원에서 알아보고자 1점∼5점까지(매우 그렇다∼전혀 아니다)의 리커트 형식으로 반응토록 구성하였다. 따라서 점수가 높을수록 스포츠 탈퇴 동기 수준이 높은 것으로 해석한다.
또한 구조화된 스포츠 탈퇴 동기의 상대적 중요도를 알아보기 위해 전반전인 탈퇴 의도를 묻는 2문항(나는 당장 운동을 그만두고 싶다, 2st 나는 운동이 정말 하기 싫다)을 5점 리커트 형식으로 구성하여 활용하였다.

자료수집절차

본 연구에서 사용할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 각 팀의 감독 및 코치, 선수들에게 사전 설문협조를 요청하여 허락한 팀을 직접 방문하였다. 설문조사 과정에서 본 연구의 목적과 응답설문에 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였고, 연구에 자유롭게 참여할 것을 동의한 후 압박감이나 긴장감이 없는 상태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또한 설문응답에 관하여 연구 목적 이외에 다른 용도로 활용되지 않을 것을 설명하였다. 이러한 절차에 따라 반응이 끝난 설문지는 그 자리에서 검토하여 연구목적에 어긋나는 응답 및 편향적 표기 응답은 분석에서 제외되었다.

자료분석

수집된 자료의 분석을 위해 SPSS ver. 18.0과 AMOS 7.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자료처리는 첫째, 척도의 하위문항에 대한 평균 및 왜도, 첨도 등의 기초 통계치를 산출하였다. 둘째, 요인의 구조를 확인하기 위해 사교회전방식의 오블리민(Oblimin)에 의한 공통요인분석(Common Factor Analysis: CFA)을 활용하여 운동 선수들의 스포츠 탈퇴 동기 요인구조를 탐색하였으며, 탐색된 문항들에 대하여 내적일관성 검증(Chronbach's Alpha)을 실시하였다. 셋째, 탐색적 요인분석의 결과를 토대로 최대우도법(Maximum Likelihood Estimation: MLE)을 활용하여 확인적 요인분석(Confirmatory Factor Analysis)을 실시하였고, 구조적 개념을 확인함에 있어 절대적합지수(Q값, GFI, RMR), 증분적합지수(NFI, IFI, CFI)를 산출하여 적합도를 판단하였다. 마지막으로 척도의 프로파일 검증을 위하여 다변량분석(MANOVA)과 다중회귀분석(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활용하였다.

결 과

스포츠 탈퇴동기 척도의 문항 제작

운동선수들의 탈퇴이유를 탐색하고 이를 측정도구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된 부분은 척도의 문항구성이었다. 도구 개발에 있어 어떤 방식으로 질문할 것인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성창훈(2002)은 실제 운동을 그만둔 선수들을 추적 조사하여 "당신이 운동을 그만둔 이유는 무엇인가?"를 물었다. 이러한 물음은 운동을 그만 둔 선수에게는 가능하지만, 현재 상태의 탈퇴동기를 측정하는데 있어서는 적절하지 못한 질문으로 판단하였다. 따라서 성창훈(2002)의 연구에서 도출된 문항들을 대상으로 선수들의 현재 스포츠 탈퇴 동기 수준을 묻는 문항을 제작하였다. 먼저 선수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다음과 같은 문항 구조를 찾을 수 있었다.
다음과 같은 문항은 30명의 운동선수들과의 인터뷰 및 토론을 통해 결정되었다. 먼저 현장에서 선수들이 가장 잘 이해 할 수 있는 문장을 찾고, 설문 상황에서 탈퇴동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추론할 수 있는 현재형으로 문항을 제작하였다. 따라서 30명의 예비 연구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다음과 같은 문항구조에 대한 적절성을 평정하여 제시된 최종 예시 문항을 선택하였다. 적절성 평정은 장채욱(2003), 성창훈과 박상혁(2003)의 연구를 토대로 진행했으며, 여기서 40개의 원척도 문항 중 15문항이 현재의 스포츠 탈퇴동기를 측정하는데 부적절한 것으로 나타나 삭제하여, 최종적으로 25개의 스포츠 탈퇴동기 척도를 구성하였다. 문항의 원문항과 수정 문항을 제시하면 아래와 같다<표 2>.
표 2.

척도의 문항 구조

질문 문항 원문항: 무리한 훈련 때문에 수정문항 :운동이 너무 힘들어서
제1예시 나는 무리한 훈련 때문에 그만두고 싶다 나는 운동이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다
제2예시 나는 무리한 훈련을 할 때 그만두고 싶다. 나는 운동이 너무 힘들 때 그만두고 싶다.
제3예시 나는 무리하게 훈련을 할 때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든다. 나는 운동이 너무 힘들 때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든다.
제4예시 나는 훈련을 무리하게 할 때 당장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운동이 너무 힘들 때 당장 그만두고 싶다.
최종 선택 예시 나는 운동이 너무 힘들 때 그만두고 싶다.
또한 <표 3>에 제시된 바와 같이 원척도에 제시된 문항의 의미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단어를 수정하거나 문장을 재구성하는 절차를 진행하였다. 따라서 이렇게 구성된 스포츠 탈퇴동기에 대한 1차 내적 구조 타당도 검증을 실시하였다.
표 3.

척도의 문항 수정 과정

원문항 수정된 문항(나는__________ 운동을 그만 두고 싶다)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시합 연습의 정신적 스트레스 시합과 연습으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아서
무리한 훈련 때문에 운동이 너무 힘들어서
강압적으로 운동 강압적으로 운동을 해서
부상 때문에 부상을 당해서
장래가 불투명해서 장래가 불투명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진로에 대한 걱정 때문에 진로에 대한 걱정 때문에
운동으로 성공 못할 것 같아 운동으로 성공 못할 것 같아서
대학진학을 못할 것 같아 대학 또는 실업팀에 못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가정 형펀이 어려워서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자신감 부족 때문에 자신감 부족 때문에
나 때문에 시합에 자주 짐 나 때문에 시합에서 자주 질 때
내 자신의 목표를 달성치 못해 스스로가 세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서
공부시간이 부족하여 공부하는 시간이 부족해서
학교 성적이 너무 떨어져서 학교 성적이 너무 떨어질 때
부모님의 반대 때문에 부모님이 운동하는 걸 싫어해서
흥미가 없어서 운동에 흥미를 못 느껴서
운동이 하기 싫어서 운동이 하기 싫어서
재미가 없어서 운동이 재미 없어서
체력이 떨어져서 체력이 많이 약해져서
감독과 코치의 구타가 싫어 감독이나 코치한테 맞는게 싫어서
감독의 부정으로 선수 차별 감독이나 코치가 나를 차별대우 할 때
선배들의 괴롭힘 선배들이 괴롭혀서
지도자의 권위로 진로 변경 지도자의 권위로 나의 진로를 변경할 때

스포츠 탈퇴동기의 구조

탐색적 요인분석

구성된 스포츠 탈퇴 동기 척도(25문항)의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기 전 빈도분석을 통해 문항에 대한 왜도와 첨도 및 문항에 대한 반응 편향성을 알아보았다. 분석결과, 각 문항의 왜도와 첨도 절대 값이 ±2(채서일, 2004)를 넘는 문항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1점에서 5점 사이에 위치한 응답빈도는 점수 단계별 50%를 넘지 않아 반응편향성향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스포츠 탈퇴동기 척도의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표 4>와 같다.
표 4.

스포츠 탈퇴동기 척도의 탐색적 요인분석 및 신뢰도 검증결과

문항번호 문 항 요 약 요인명칭 및 부하치 신뢰계수
흥미상실 과훈련 가정환경 진로불안 학업부진 자신감상실
1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050 .791 .067 .132 -.104 -.058 .745
2 시합과 연습으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아서 .188 .608 -.112 .017 -.033 -.101
4 강압적으로 운동을 해서 .152 .485 .149 -.191 .035 .188
3 운동이 너무 힘들어서 .238 .432 .101 -.103 -.037 -.042
5 부상을 당해서 -.285 .392 .033 -.291 -.073 .078
6 장래가 불투명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113 .088 -.151 -.739 -.054 .000 .837
7 진로에 대한 걱정 때문에 -.063 .023 .092 -.729 -.107 .039
8 운동으로 성공 못 할 것 같아서 .243 -.140 .070 -.604 -.070 -.183
9 대학 또는 실업팀에 못 갈 것 같다는 생각들어서 .165 -.262 .385 -.511 -.023 -.086
10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005 -.037 .854 -.062 -.088 .010 .865
11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070 .132 .838 .032 -.074 -.105
17 부모님이 운동하는 걸 싫어해서 -.008 -.150 .488 .039 -.442 .081
13 나 때문에 시합에서 자주 질 때 -.001 .315 .253 -.203 -.157 -.443 .794
12 자신감 부족 때문에 .232 .191 .338 -.234 .023 -.391
15 공부하는 시간이 부족해서 .001 .021 -.046 -.078 -.858 .088 .768
14 스스로가 세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서 .050 .160 -.028 -.105 -610 -.206
19 운동이 하기 싫어서 .721 .078 -.102 -.221 -.070 .075 .856
20 운동이 재미 없어서 .667 .256 -.008 .006 -.121 -.033
18 운동에 흥미를 못 느껴서 .624 -.001 .143 -.046 -.067 .011
고유치 9.720 2.205 1.825 1.584 1.100 1.081
설명변량(%) 38.87 8.82 7.30 6.33 4.39 4.32
누적변량(%) 38.87 47.69 54.99 61.33 65.73 70.05

Kaiser-Meyer-Olkin Measure of Sampling Adequacy=.872

Bartlett's Test of Sphericity=3926.349, Sig.=.000

분석결과, 각 요인별로 잠재변수에 대한 개념적 불일치와 요인 부하량의 미달을 보인 6문항은 삭제되었다. 이후 고유치 1이상에서 6개요인 19문항이 추출되었다. 각 요인별 부하량은 .391∼.854 수준을 보였으며, 6개 요인의 총 분산은 70.05%를 나타냈다.
첫 번째 요인은 흥미 없음, 운동에 대한 재미 상실, 운동이 하기 싫음 등의 의미를 포함하여 흥미상실로 명명하였으며, 두 번째 요인은 육체적 고통, 강압적인 운동, 훈련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 과다 등의 문항을 포함한 과훈련, 세 번째 요인은 돈이 많이 들어서,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등의 가정환경 요인, 네 번째 요인은 장래 불투명, 진로에 대한 걱정, 등의 문항으로 진로불안요인으로 명명하였다. 다섯 번째 요인은 공부하는 시간이 부족해서, 스스로 세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서 등으로 학업부진요인으로 명명하였고, 마지막 요인은 자신감 부족, 목표달성의 어려움 등의 문항으로 자신감 상실이라 명명하였다. 6개의 하위 요인에 대한 Cronbachʼs Alpha 계수(문항내적일관성)는 .74~.86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이 요인구조가 유의한 타당도를 확보하였으며, 신뢰도도 양호하게 입증된 것을 알 수 있다.

확인적 요인분석

탐색적 요인분석에서 나타난 6개 요인 19문항에 대한 모형 적합도를 알아보기 위해 최대우도법을 활용한 확인적 요인분석(CFA: confirmatory factor analysis)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6개 요인 19문항은 낮은 적합도를 나타내었다(Q: 5.45, RMR: .120, GFI .740, NFI: .810, CFI: 780). 따라서 스포츠 탈퇴 동기의 명확한 모형 확인을 위하여 다중상관제곱(SMC)을 기준으로 .3이하의 문항들을 점진적으로 삭제하였다. 즉 다중상관제곱이 .3이하로 나타난 문항을 삭제한 후 적합도 지수를 확인하고, 또 문항을 삭제하고 다시 모형 적합도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적합도 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하위문항들을 삭제하였다. 아래 <그림 1>은 스포츠 탈퇴동기 척도의 최종 1차 구조 경로도 결과이다.
그림 1.

스포츠 탈퇴 동기 척도의 비위계적 1차 모형 및 위계적 2차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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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요인 19문항으로 구성된 스포츠 탈퇴동기에 대한 1차 확인적 요인분석결과 6개요인 16문항으로 확인되었다. 먼저 과훈련의 2번과 5번 문항이 삭제되었으며, 진로불안의 8번 문항도 적합도를 저하시키는 문항으로 확인되어 삭제되었다.
또한 스포츠 탈퇴동기가 위계적 차원으로 수렴될 수 있는지 그리고 통합이 가능한지를 검증하기 위해 흥미상실과 과훈련, 자신감 상실요인을 운동 생활과 관련된 개인내적요인의 잠재변수에 포함하고, 가정환경과 진로불안, 학업부진을 운동 생활과 관련된 환경외적요인으로 포함하는 스포츠 탈퇴 구조에 대한 위계적 차원을 알아보았다. 검증결과 단일구조와 유사한 모형 적합도가 나타났으며, 결과적으로 스포츠 탈퇴동기 구조는 단일차원과 2개 잠재 변수를 포함한 위계차원의 다차원적 구조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좀 더 간명한 구조 즉, 위계적 구조로 스포츠 탈퇴 동기를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을 구축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속성인 하위요인과의 검증을 위해 스포츠 탈퇴 동기의 1차 요인과 관계검증을 실시하였다.
표 5.

스포츠 탈퇴 동기 척도의 모형 적합도 분석 결과

구분 전반적 모형적합도 절대적합지수 증분적합지수
X2 DF Q RMR GFI NFI IFI CFI
1차 모형 적합도 284.823 95 3.351 .078 .877 .872 .906 .905
위계 모형 적합도 296.051 93 3.183 .078 .872 .867 .905 .903

스포츠 탈퇴동기 프로파일

스포츠 탈퇴동기는 6개요인 16개 문항의 다차원적 요인구조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스포츠 탈퇴동기가 선수들의 성과 학년차를 예측 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고, 전반적인 스포츠 탈퇴의도와의 관계검증을 통해 측정도구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먼저 성과 학년에 따른 스포츠 탈퇴동기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는 아래 <표 6>과 같다.
표 6.

성과 학년에 따른 다변량 분석 결과

집단 남자 여자 F eta2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F eta2
M SD M SD M SD M SD M SD
흥미상실 2.44 1.06 2.80 .95 7.579** .033 2.83 1.01 2.74 .92 2.41 1.05 4.05* .036
과훈련 2.65 .84 3.07 .78 16.08*** .068 2.90 .80 2.93 .75 2.84 .92 .186 .002
자신감 상실 2.75 1 2.77 .97 .074 .000 2.87 1.08 2.86 .77 2.62 1.02 1.670 .015
가정환경 2.29 .99 2.18 .85 .604 .003 2.41 .92 2.50 .86 1.95 .89 8.470*** .072
진로불안 2.73 .94 2.68 .83 .072 .000 2.87 1.01 2.72 .69 2.89 .97 2.171 .020
학업부진 2.39 1.04 2.78 .95 9.136** .040 2.58 1.03 2.89 .97 2.45 1 3.375* .030
<표 6>에 제시된 바와 같이 성(Wilks:.835, F: 6.969***)과 학년(Wilks: .876, F: 2.419**)에 따라 스포츠 탈퇴동기 수준에 차이가 있었다. 구체적으로 여자 운동선수가 남자운동선수의 비하여 흥미상실과 과훈련 및 학업부진에서 탈퇴동기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과훈련에서 높은 탈퇴동기 수준을 나타냈다. 또한 학년에서는 흥미상실과 가정환경 및 학업부진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사후검증(post-hoc)을 통해 학년 간 차이를 살펴보면 흥미상실과 가정환경에서는 중등부와 고등부가 대학부에 비하여 탈퇴 동기 수준이 높았으며, 학업부진은 고등부가 중등부와 대학부에 비하여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본 연구에서 나타난 6개의 탈퇴 동기 요인이 제작된 탈퇴의도 문항(1st : 나는 당장 운동을 그만두고 싶다, 2st 나는 운동이 정말 하기 싫다)을 통해 실제 운동 탈퇴를 예측 할 수 있는지 확인하였다.
분석결과 <표 7>에 제시된 바와 같이 전반적 탈퇴의도를 예측하는 탈퇴 동기 요인은 흥미상실과 자신감 상실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선수들의 개개인이 활동하는 종목에 대한 흥미가 떨어질 때 운동을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하였으며, 17%의 설명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두 번째로 시합패배로 인한 자신감 상실을 경험할 때 운동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러한 관계는 다소 낮은 3%의 설명력을 보였으며, 흥미상실과 자신감 상실이 예측하는 전반적인 탈퇴 의도는 20%의 설명력을 보여주었다.
표 7.

전반적 탈퇴의도와 탈퇴동기 간 관계

준거변인 예언변인 R2 R2c β t F
전반적 탈퇴의도 흥미상실 171 .171 .414 4.77 39.05***
자신감상실 .201 .030 .188 2.64 23.64**
전반적 탈퇴 의도(남자) 자신감상실 .223 .223 .356 3.54 25.47**
흥미상실 .280 .058 .267 2.65 17.13**
전반적 탈퇴 의도(여자) 흥미상실 .180 .180 .424 4.63 21.45***
전반적 탈퇴 의도(중학) 진로불안 .104 .104 .322 2.58 6.69*
전반적 탈퇴 의도(고등) 흥미상실 .185 .185 .430 3.26 10.67**
전반적 탈퇴 의도(대학) 흥미상실 .255 .255 .505 5.23 27.36***
또한 남자선수의 경우 운동에 대한 자신감 상실(22.3%)이 탈퇴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으며, 여자선수의 경우 흥미상실(18%)을 경험 할수록 실제 운동 탈퇴의도가 증가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대학생 선수가 흥미상실(25.5%)을 경험할 때 탈퇴의도가 높아지는 반면, 중학생 선수는 진로에 대한 불안(10.4%)을 경험할 때 탈퇴를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중, 고, 대학교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고 싶은 탈퇴동기의 구조를 탐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에 운동선수 689명을 표집하고 성창훈(2002)의 원척도를 수정 보완한 스포츠 탈퇴동기 척도를 활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운동탈퇴에 대한 연구는 선행연구에서 밝혀진 개념들을 검토하고 탐색하는 과정을 거치며, 운동탈퇴의 동기적 속성을 구체화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결과를 중심으로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요인분석결과 8개요인 40문항으로 구성된 원척도는 6개요인 16문항으로 구조화되었다. 구조화된 6개 요인은 흥미상실, 과훈련, 자신감 상실요인으로 운동과 관련된 개인내적요인에 포함되었으며, 가정환경, 진로불안, 학업부진은 환경외적요인에 포함되어 각각의 3개 하위요인을 포함한 다차원적 위계구조로 나타났다. 이는 성창훈(2002)의 연구결과와 대부분 유사한 부분으로 나타났으나, 동료들과의 불화로 인한 부정적 교우관계와 감독이나 코치의 불화로 인한 부정적 위계관계 요인이 본 연구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 두 가지 요인이 나타나지 않은 것은 매우 아쉬운 결과이다. 그러나Coakley(1992)는 운동선수의 탈퇴는 개인적, 사회적 문제가 직, 간접적으로 관여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특히 본 연구에서 도출된 가정환경과 진로부담과 같은 사회 경제적 요인과 흥미상실, 자신감 상실의 개인 심리적 특성이 운동으로부터 선수들을 탈퇴하게 만든다고 제안하였다. 또한 Brown(1985)은 전반적인 운동 시스템이 선수들의 탈퇴에 관여한다고 하였다. 국내 훈련 시스템은 하루의 2-3회 이루어지는 과다한 훈련시간과 이에 따른 학업의 손실이 수반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 따라서 지나친 과훈련 증후를 야기할 수 있으며, 상대적인 학업부진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엘리트 선수들이 대부분 학생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고, 학업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실정에 비추어볼 때 Brown(1985)이 언급한 훈련 시스템으로 인한 탈퇴 요인과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는 상당부분 일치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구조화된 스포츠 탈퇴동기에 대한 심리 측정적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스포츠 탈퇴동기의 성과 학년별 차이와 스포츠 탈퇴동기의 하위요인이 실제 탈퇴의도를 예측 할 수 있는지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여자 선수들이 남자선수들에 비하여 탈퇴동기가 높았다. 특히 요인별로 보았을 때 과훈련에서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고, 여자 운동선수들은 운동이 너무 힘들거나, 부상, 육체적으로 힘들 때 탈퇴동기가 가장 높아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학년에 따른 스포츠 탈퇴동기 차이는 중등과 고등이 대학에 비하여 흥미상실과 가정환경 및 학업부진 요인에서 높은 탈퇴동기 수준을 보여주었다. 이는 운동하는데 들어가는 부수적인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국내 스포츠 환경의 변화와 부모들이 요구하는 운동선수들의 학구적 능력 증진이 국내 스포츠 상황에서 선수들의 탈퇴를 야기할 수 있는 요인이며, 이것들이 해결해야 할 필연적인 과제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엘리트 선수들과 관련하여 스포츠 탈퇴를 연구한 성창훈 등(2001)은 여자선수들의 생물학적 혹은 생리적 특성이 탈퇴의 성차를 판별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제안하였다. 특히 학년에 따른 사회 심리적 발달 단계를 무시한 스포츠 환경은 운동에 대한 흥미상실을 가속화하고 학업욕구의 손실을 야기하며, 결과적으로 선수들의 탈퇴를 야기하는 구조적 문제가 있음을 제기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Gould & Petlichkoff, 1988)은 17세 이전의 엘리트 운동 참가자 중 60%가 조직화된 구조로부터 탈퇴한다고 보고함으로서 본 연구의 결과를 지지하였다.
이렇듯 탈퇴동기가 운동지속 및 탈퇴행동과 얼마나 관련이 있는가? 는 스포츠 탈퇴동기의 전반적 과정을 이해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Petlichkoff, 1993; Weiss & Petlichkoff, 1989; 성창훈, 2002). 따라서 스포츠 탈퇴동기가 실제 운동에 대한 탈퇴의도를 예측 할 수 있는지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검증하였다. 그 결과 흥미상실과 자신감 상실, 진로불안 요인 등이 증가하면 탈퇴의도가 강하게 높아지는 결과를 나타냈다. 비록 스포츠가 아닌 운동에 참가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였지만, Sallis & Howell(1990)의 운동과정모형에 따르면, 운동 적응 후의 전환기는 운동지속과 탈퇴의 두 가지 방향을 설명한다. 즉 운동 탈퇴는 운동에 적응한 후에 결정되는 전환기 과정으로 설명하며, 과제에 대학 욕구, 흥미, 적응과 같은 개인적요인과 성적, 장소, 운동장비 등과 같은 상황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고 가정한다(Weinberg & Gould, 2003). 또한 선수들의 탈퇴와 관련된 선행연구에서는 탈퇴동기가 스트레스(Schmidt & Stein, 1991; 김병준과 김정수, 1998)와 지적발달의 퇴보(Gould et al., 1982) 등과 같은 부정적인 심리적 특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성창훈(2002)의 연구결과를 지지함과 동시에 운동선수들의 탈퇴동기와 관련된 다양한 사회, 심리적 발달 및 저해 과정을 심층적으로 설명하려는 시도를 한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가질 수 있다. 특히, 스포츠 현장에서 탈퇴동기를 야기하는 다양한 현상에 주목하며, 탈퇴동기 수준을 낮출 수 있는 예방적 차원에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스포츠 탈퇴의 전반적인 과정을 이론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기초적 연구로 판단되며, 스포츠 탈퇴를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한 개인차 변인(성격특질, 유능감수준, 등)과 환경적 변인(지도자, 부모 등) 등 다차원성과 역동성을 고려한 후속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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